원어민 선생님과 1:1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게해준 옐로우화상영어에서만

2년째 꾸준지 영어말하기 연습을 하고있는 큰딸램이 벌써 초5학년.

영어말하기가 일상이 되어 주 3회 30분씩 수업외에도 식구들과 한달에 한번은

'하루종일 영어로만 말하는 날'을 만들고 싶어하는 열의를 보이고있는데요~

?

옐로우화상영어 수업하는 시간에 맞춰 교재를 준비하고 노트북을 연결하고

해드셋을 챙기는 수업준비 모두 스스로 하고 있어요~

몇일전 담임선생님의 교통사고로 한달동안이나 임시교사선생님이 오게된 일을 이야기하니

함께 걱정해주시고, 주말 또래친척과 즐겁게 보낸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즐거워해주시는 선생님.

아이의 관심사와 생활을 늘 궁금해하시고 물어봐주시는 원어민선생님 덕분에

학교에서 있었던 즐거웠던일, 속상했던일도 서슴없이 이야기하는 딸이에요~

원어민 선생님과의 관계가 어려우면 영어말하기 쉽지 않을수 있는데

큰딸램이 편하게 말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는 옐로우화상영어 원어민선생님들을 만나서 꾸준히 연습했더니

원어민선생님과의 영어말하기가 친구와 대화하듯 아주 편하다네요~

외국인 앞에서 주눅들지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얘기할수 있는 기회~!

옐로우화상영어에서 시작해보세요!